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엘 온스 워델세람 (문단 편집) === [[제로 벨라피네르]] === ||<#ffffff> [[파일:왕궁의 트리니티 5권 31화 제로의 결의.jpg|width=250]] ||<#ffffff> [[파일:왕궁의 트리니티 5권 노엘의 한마디로 보상받은 제로.jpg|width=250]] || 어린 시절 나라에서 정해준 약혼자였고 이 때 제로는 별 생각이 없었지만 천진난만하게 밝게 웃는 노엘을 보고 좋아하게 되었다. 어린 시절 제로는 노엘이 자신을 지키려다가 들개에게 물린 걸 보고 노엘을 지키주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10년이 지난 즈음에 워델세람으로 오게 된다. 제로가 루카 못지 않게 노엘을 좋아하는지라 루카와 언쟁이 붙는 등 루카를 견제했었다. 하지만 제로가 자신이 노엘을 지켜주지 못한 점을 늘 마음 한 구석에 걸려했으며 노엘과 같이 벨라피네로 갈 당시 마차 추락 사고 때나 노엘이 산길에서 추락 할 때 노엘을 지켜주는 게 언제나 루카였는지라[* 제로 본인은 나라의 후계자인 만큼 장차 나라를 책임져야할 의무가 있었기에 목숨이 위험한 행위를 망설이게 만들었다.] 루카를 인정하고 있었다. 노엘을 지킬 수 있는 루카를 부러워 할 정도. 후에 제로가 어떠한 일을 계기로 벨라피네의 시궁창스러운 현실을 깨달았으며 그는 벨라피네 왕과 만나서 왕의 과오를 못 본 척 할 테니 노엘과의 파혼을 조건으로 거래를 한다. 그 이후에 노엘과 따로 만나서 파혼 소식을 전하고 노엘에게 나라를 바꾸겠다는 자신의 결심을 밝히고 마지막으로 노엘을 끌어안는다.[* 노엘에게 행복하게 살라고 하는데 제로가 눈물을 글썽였다.] 노엘이 제로에게 자신을 좋아해주어서 기뻤다고 말한다. 워델세람으로 돌아가기 전 제로에게 나라를 바꿀 수 있을거라고 격려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